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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쏘리 - 연예

박한별 새로운 남자를 만나다!

배우 박한별이 세븐과 헤어지고 난 후 최근 정은우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박한별과 정은우 씨는 최근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에 출연하며 친해지고


호감을 가져 만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박한별씨는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죠.


한때는 세븐의 연인으로 유명하기도 했었는데 최근 헤어진 지 얼마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정은우 씨는 KBS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박한별 과 정은우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친해져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고 현재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합니다.


예쁘고 멋진 선남선녀인만큼 좋은 인연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지만 두분 서로 예쁜 사랑 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