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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대희 JD브로스 설립 개그맨 김대희 씨가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떤 개그맨들을 모아 새로운 회사를 설립 했습니다. 이름은 김준호의 J 와 자신의 D를 따 만든 'JD브로스'로 지었는데요. 김준현, 김지민, 이국주, 조윤호등 40여 명의 개그맨들이 합류했습니다. 그런데 JD브로스의 설립 시기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 사태와 맞물리면서 도덕적, 법적인 문제를 지적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대희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와는 무관한 회사인데 왜 함께 묶어 이상한 시선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대희 씨는 JD브로스의 설립 이유에 대해 연기자들이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를 하고 혼자 스케쥴을 다니는 모습을 보며 맏형으로써 힘든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하였는 데요. 혼자만의 결정으로 설립을 한 것이 아니라 김준현, .. 더보기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결정 대표이사의 자금 횡령 혐의로 벼랑 끝에 서있던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위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은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지난 24일 대표이사 김씨가 출연료와 급여 30억원을 횡령해 미국으로 달아났다는 보도를 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회생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했지만 총우발 부채금액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등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사건 이후 누구보다도 동분서주하며 회생을 위해 노력해왔던 개그맨 김준호 씨의 소식을 알고 있기에 이번 폐업 결정 소식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회생을 위해 동분서주 노력한 개그맨 김준호 씨 김준호 씨는 자신을 믿고 따라준 후배들 ( 이국주, 김지민, 김준현 등 스타개그맨들 ) 에게 미지급된 출연료를 자비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 더보기
위기의 남자 김준호 KBS 연예대상이라도 타자! 회사 경영 문제로 위기에 빠진 개그맨 김준호 씨 KBS 연예대상 탈 수 있을까? 내일 오후에 열리는 KBS 연예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김준호 씨가 올해도 대상을 탈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개그맨 김준호 씨의 코코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동료직원의 횡령 잠적으로 재정상 위기에 빠지며 소속 개그맨들이 줄지어 계약 해지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김준현, 김지만, 유민상, 이국주, 양상국 등 대세 개그맨들이 잇달아 계약을 해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그맨이라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다른 분야에 비해 월등히 적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는 업계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 잘 나가던 개그맨이 이렇게 회사 재정위기로 순식간에 위기에 쳐하게 되었네요. ▲ 파산위기에 처한 코코엔터 .. 더보기